문화경제(CNB저널) 2025.12.15-12.30 제809호
[DESK COLUMN] ‘저성장 터널’ 끝?… 붉은 말의 해, 한국 경제가 되살아난다
[COVER STORY] LS그룹 구자은 회장 ‘양손잡이 경영’ 통했다
[SPECIAL - 공간이 곧 브랜드다] 젠틀몬스터, 제품 너머의 ‘기억’을 판매하다 현대카드는 어떻게 브랜드를 ‘문화 플랫폼’으로 확장시키는가 글로벌 확장성을 가른 아모레퍼시픽 공간 브랜딩의 ‘명암’
[INTERVIEW] NH투자증권 한승연 연구원 “글로벌 빅파마 릴리·노보, 혁신 신약 경쟁 가속…한미약품 LA-UCN2 근육 보존 혁신 기대감” 장애인휠체어농구단 ‘코웨이 블루휠스’ 김영무 감독, 더 오를 곳이 없다…올해에만 ‘홀트배’ ‘우정배’ ‘KWBL’ 모두 휩쓸어 ‘백설 10분쿡’ 담당 신동준 CJ제일제당 브랜디드 콘텐츠팀 팀장 “ ‘워킹맘·자취생·기러기 아빠’ 히어로에 소비자 공감”
[ECONOMY] 출시 앞둔 IMA…8조 종투사 시대 개막, ‘한국판 골드만삭스’ 탄생의 분수령 될까 서울 강동구 30년의 기적…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으로 경제·문화·복지 다 잡는다 “예고 없는 시즌제”… 넥슨 ‘마비노기 모바일’, 땜질식 운영 논란
[CULTURE] 박은선, 가나아트센터에 ‘치유의 기둥’을 쌓다 사진이 견인한 한국 현대미술의 변화와 확장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의 눈 _ 고전적 모티프가 시대를 움직이는 방식 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+ _ 걸리시 감성에서 매혹적인 힘을 지닌 불의 여신으로 매월당 싯길 (24) 대관령 _ 김유신 대신 국사성황이 대관령 지키는 이유 |
